[Beckhoff 기사] Beckhoff Korea로 새롭게 출범하는 ㈜트라이텍코퍼레이션
Beckhoff Korea로 새롭게 출범하는 ㈜트라이텍코퍼레이션
Beckhoff, 국내 공식대리점을 Beckhoff Korea로 전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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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hoff Automation은 서울에 위치한 국내 공식대리점인 ㈜트라이텍코퍼레이션을 한국지사로 전환하기로 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분야에 중점을 둔 사업을 전개해온 트라이텍코퍼레이션은 이제, Beckhoff Korea가 되어 국내 전체, 첨단기술 시장에 보다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2000년부터 트라이텍코퍼레이션은 Beckhoff의 국내 공식대리점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분야에서 특히 적극적이며 성공적으로 Beckhoff 기술 보급에 힘써왔다. Beckhoff Automation의 대표인 Hans Beckhoff는 “㈜트라이텍코퍼레이션은 수 년간의 경험을 가진 우리의 파트너, 특히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의 파트너입니다. 이제 우리는
㈜트라이텍코퍼레이션을 Beckhoff Korea로 전환 하고자 합니다. Beckhoff 지사에 소속된 유능한 현지 팀은 이제 이러한 전문 분야를 넘어 PC 기반 제어기술을 위한 대규모 한국 시장을 더욱 성공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근년의 사업성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Beckhoff Korea의 대표이사는 ㈜트라이텍코퍼레이션을 설립하고 성공적으로 이끈 유기석 대표이사가 맡는다. 이 성공은 점점 늘어나는 직원 수에 매우 분명하게 반영되어 있다. 현재 총 20명의 직원이 영업, 기술, 경영기획,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고있다. Beckhoff Korea의 추가 확장은 이미 계획되어 있다. 유기석 대표이사는 Beckhoff 한국지사가 설립된 이점을 이렇게 설명했다. “시장에서 우리의 입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Beckhoff 자체 브랜드명를 사용하여 국내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Beckhoff 지사로서 우리는 이제 기술적인 측면에서 더 잘 갖추어져 있으며 고객에게 향상된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탁월한 능력을 통해 일반 머신 빌딩과 공작기계 분야의 개발이 점차 확대될 것입니다. Beckhoff 제품이 아시아 전역에서 매우 높은 품질과 신뢰성으로 알려져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도움이 됩니다.”
[출처] 무인화기술 / 2019.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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