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khoff, IoT가 가능한 모듈러 기계와 시스템을 향한 새로운 길 [마쉬넨마르크트코리아 2018년 7월]

초소형 IPC는 자동화, 시각화 그리고 통신을 위한 차세대 컴퓨터이다. IoT가 가능한 모듈러 기계와 시스템을 향한 새로운 길 기계 및 시스템의 모듈화가 증가하고 스위치 캐비닛이 작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제어기술이 들어가는 공간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동시에 점점 복잡해지고 있는 기계들은 많은 컴퓨팅 성능을 요구하고 있으며, 자동화 분야에서 가격 압박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요건을 위해 Beckhoff는 새로운 초소형 산업용 PC 시리즈 C6015와 하이엔드 컴퓨터 C6030을 개발하였다. 이 PC들은 분산 구조와 최신식 IoT, 인더스트리 4.0 컨셉트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초소형 산업용 P C 시리즈 C6015는 지난 SPS IPC Drives 2017 박람회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이 PC는 Intel®Atom™CPU를 탑재하고, 중간 성능의 자동화, 시각화, 통신 작업에 적합하다. 82 x 82 x 40 mm에 불과한 멀티 코어 IPC는 지금까지 포트폴리오 중에서 가장 작아 크기가 인클로저 IPC인 C6905의 1/3 정도이다. 이 PC는 Beckhoff x86PC에 합류하였으며 매우 유연하게 설치할 수 있는 솔루션 으로 약 25%의 가격 인하와 함께 비용이나 공간상 이유로 IPC 기술을 막고있던 애플리케이션 영역에 적용할 수 있다. - 프로세서: 코어 당 최대 3.6 GHz인 4 인텔 코어i 6및 7 세대 - 인터페이스: 4 이더넷, 2 디스플레이 포트, 4 USB 3.0 - 작업 메모리: 최대 32 GB DDR4-RAM - 치수 (H x D x W): 132 x 132 x 67mm 진정한 성공역사를 만든 네 가지 이유 초소형 IPC C6015는 첫 해부터 성공역사를 다시 썼다. 이 모델은 매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독일과 해외의 수많은 프로젝트에 적용되었다. 이 새로운 세대의 IPC 컨셉트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설득력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