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텍, BECKHOFF, 반도체 산업 이끄는 PC 기반 자동화 기술 소개

트라이텍


  1991년에 설립된 트라이텍은 1998년부터 국내 최초로 PC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철강, 자동차, 전력, 운송 분야에서 많은 경험과 실적을 쌓았다. 그 후 2000년부터 독일 Beckhoff사와 관련 제품 및 기술의 공급 계약을 맺고 이를 기반으로 한 PC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국내의 다양한 산업현장 및 교육기관에 공급해오면서 이 분야 국내 최고의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매년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는 트라이텍은 ‘세미콘 코리아 2016(SEMICON Korea 2016)’에 참가해 EJ 모듈 등 신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따로 마련된 ETG Korea 부스에서는 회원사들과 함께 참여해 ETG(EtherCAT Technology Group)의 새로운 소식과 회원사들의 제품을 전시했다.


EJ 모듈, CX5100 임베디드 PC 시리즈 등 신제품 대거 소개
  Beckhoff에서 최근 출시한 EJ 모듈은 EtherCAT 플러그인 모듈로, 이 제품은 디지털 인풋・아웃풋, 아날로그 인풋・아웃풋 등의 인터페이스를 사용자가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보드 자체가 케이블링으로, 하드 와이어링이 필요없어 케이블의 배선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설치비용 또한 감소시켜준다. 무엇보다 사이즈가 컴팩트하고 Safty 기능(TwinSAFE)도 포함하고 있다.
  또 하나 이번 전시회의 주력제품은 DIN rail-mountable CX5100 임베디드 PC 시리즈로, Intel Atom 멀티 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다. 이 제품은 CX5120(Intel Atom CPU, 1.46㎓, single-core), CX5130(Intel Atom CPU, 1.75㎓, dual-core), CX5140(Intel Atom CPU, 1.91㎓, quad-core)까지 세 종류의 시리즈가 구비되어 있으며, 두 개의 독립적인 기가비트 지원 이더넷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4개의 USB 2.0과 하나의 DVI-I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다축 서보 시스템인 AX800 역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AX8000 다축 서보 시스템은 멀티채널 드라이브 솔루션의 구현을 단순화했으며, 1㎲의 업데이트 주기와 16㎲의 제어 주기를 통해 고속의 정밀 위치 제어가 가능하다. One Cable Technology(OCT)를 지원하며, 드라이브 통합 안전 기능(TwinSAFE)으로 안전성 또한 확보했다.
  트라이텍은 이들 신제품 외에도 Beckhoff의 다양한 임베디드 PC 및 I/O 모듈 등 반도체 산업에 활용되고 있는 토털 솔루션을 전시했으며, 특히 최근 자동화 산업의 가장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인더스트리 4.0에 대해서도 집중 홍보했다.
  트라이텍의 유기석 대표이사는 “Beckhoff는 전 세계 PC 기반 자동화 기술을 이끌어 가고 있는 회사로, 이를 기반으로 한 인더스트리 4.0과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을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세미콘 코리아 전시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이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트라이텍은 파카 코리아, 힐셔 코리아, 져스텍, ACS 모션컨트롤, 다인큐브, 아콘티스 테크놀로지, 하이젠모터, 캔탑스, NEXCOM, 레드원 테크놀러지, 포지탈, 파나소닉, LS메카피온, 파스텍, 델타 코리아, 엘모 모션 컨트롤, LS산전 등 ETG Korea 회원사들과 공동 부스를 마련해 각 회원사들의 제품 및 최신기술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출처] FA VISION 20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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