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erCAT 우위성과 상위 네트워크와의 연계[자동화기술 2018년 7월]

EtherCAT 우위성과 상위 네트워크와의 연계 EtherCAT Technology Group 일본오피스 EtherCAT은 이더넷 베이스 필드버스로서 개발된 네트워크로, 이더넷 물리층의 특징인 넓은 네트워크 대역을 활용하면서 이더넷의 약점인 통신의 리얼타임성을 대폭으로 개선하고 있다. 센서/액추에이터 레벨에서부터 리모트 I/O 및 모션 기기의 제어에까지 대응한 가장 고속으로 고성능인 산업용 네트워크로서 최근 수년간 전 세계적으로 급속하게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2003년의 사양 오픈화 이래 2006년의 통신용 ASIC (EtherCAT 슬레이브 컨트롤러, 이하 ‘ESC’)의 릴리스와 성능 테스트 사양, 시험기관의 정비 등 보급을 위한 기반을 다져 왔다. 2013년의 반도체 제조장치용 디바이스 프로파일 사양의 규격화는 주요 반도체 제조장치 메이커의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그 영향력으로 일본 국내의 디바이스 메이커에 의한 대응 기기나 장치 메이커의 개발이 가속됐다. 2016년에는 도요타자동차가 생산라인의 기반 네트워크로 서 EtherCAT를 채용하는 방침을 내세운 것도 보급의 큰 견인차가 됐다. EtherCAT은 주로 마스터/슬레이브 간의 프로토콜로써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컨트롤러 간의 프로토콜도 규정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이들 EtherCAT 프로토콜을 해설하는 동시에, TSN의 활용, IoT로서 다른 프로토콜과 EtherCAT과의 연계에 대해서 해설한다. EtherCAT 프로토콜 EtherCAT은 그림 1 에 나타냈듯이 마스터/슬레이브 간의 하드 리얼타임 통신 기능을 제공하는 EtherCAT 디바이스 프로토콜과 컨트롤러 간이나 HMI·진단·설정 툴에 대응하는 EtherCAT 오토메이션 프로토콜(EAP)로 구성되며, EtherCAT은 공장 내 네트워크 전역을 커버할 수 있다. 기존 필드버스나 산업용 이더넷은 그 프로토콜의 특징을 활용해 센서/액추에이터, 리모트 I/O, 모션, 세이프티 혹은 컨트롤러 간 네트워크...